가타자와에 오면 들르고 싶은 전통 있는 ‘오차야’

히가시 차야마치 가이카로

  지금도 게이코가 연예를 보여주는 연회석   금박을 넣어 짠 다다미의 다실  
 

지금도 게이코가 연예를 보여주는 연회석

 

금박을 넣어 짠 다다미의 다실

 

‘오차야 문화’를 지금까지 전해주는 역사적 건축물

나라의 중요 전통적 건축물 보호 지구로 선정되어 지금도 게이코(기생)가 걷고 있는 마을이고 가나자와의 관광지로 사랑을 받고 있는 히가시 차야마치.
그 중에서도 여기 ‘가이카로’는 가장 큰 오차야(고급 요정)입니다. 현재도 ‘단골이 아닌 손님은 사양합니다’라는 연회석 문화를 계속 지키고 게이코들이 연예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건물도 가나자와의 전통문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건물로 미슐랭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건립한지 180년여의 오차야를 개수한 관내는 요염하게 주칠을 한 계단, 가가 유젠(날염법의 한 가지. 방염 풀을 사용하여 비단 등에 꽃•새•산수 등의 무늬를 화려하게 염색하는 방법)의 기모노(일본식 옷)가 꾸며진 객실, 금의 다실, 이로리(방바닥의 일부를 네모나게 잘라 내고, 그곳에 재를 깔아 취사용•난방용으로 불을 피우는 장치) 살롱 등 볼 만한 곳이 많습니다. 일본의 역사와 아름다움이 넘치고 타임 슬립한 것 같은 느낌이 들 공간이 펼쳐져 있습니다. 1층에는 이로리나 골동품인 가구가 늘어져 있어 일본의 풍미가 꽉 차 있는 살롱이 있습니다. 일본에서만 맛볼 수 있는 디저트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여기서 휴식하는 여행객도 많습니다. 명물인 ‘특제 구주키리(일본 과자의 하나. 칡가루를 반죽해 익혀서, 우동처럼 잘라 설탕 시럽에 찍어 먹는 것)’가 절품이니 여기 오시면 꼭 드셔보세요. 가루차를 주문하면 같이 오는 과자 ‘가나자와노 하나’는 2008년 전국 과자 대박람회에서 외무대신상을 수상하고 항상 매진되는 인기 상품입니다. 가이카로에서 일본의 아름다움과 풍류를 피부로 느껴 보시면 어떻겠습니까?

일본에서만 맛볼 수 있는 디저트도 즐길 수 있음   가나자와의 전통을 전하는 가이카로의 여주인

일본에서만 맛볼 수 있는 디저트도 즐길 수 있음

 
차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이로리 살롱   일본의 아름다움과 문화가 넘치는 관내

차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이로리 살롱

정보

Last Update : 2009/03/24 12:23

주소

〒920-0831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 히가시야마 1-14-8

찾아가는길

버스 정류장 ‘하시바마치’로부터 걸어서 5분(히가시 차야마치 내)

전화번호 / 팩스

076-253-0591 / 

영업 시간

9:00~17:00

휴일

연중 무휴

총좌석수

 

대응언어

繁體 中文

신용카드

 

평균예산

입관료 700엔, 입관+가루차 1,100엔, 특제 구주키리 800엔

홈페이지

http://www.kaikar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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