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야끼 / 샤브샤브 [すき焼き / しゃぶしゃ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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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야끼 / 샤브샤브 스키야끼 / 샤브샤브 스키야끼 / 샤브샤브 스키야끼 / 샤브샤브

스키야키는 냄비로 고기를 굽거나 조리는 요리입니다. 일본에서는 1860년 전후까지 소고기를 먹는 습관이 없었습니다. 스키야키를 취급하는 가게가 나오기 시작한 것은 1860년경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스키야키」라고 부르고 있었던 칸사이권(오사카를 중심으로 한 지역)과는 다르게 칸토권(도쿄를 중심으로 한 지역)에서는 「규나베(소고기찌개)」라고 불렀습니다. 그 후, 스키야키라는 이름이 일반적으로 정착되었습니다.
 스키야키는 칸토와 칸사이의 조리법이 다릅니다. 야채를 넣는 것은 같으나, 칸토에서는 처음에 와리시타(간장과 설탕, 미림, 술 등을 섞은 조미료)를 넣고 소고기를 굽습니다. 칸사이에서는 고기를 굽고 설탕, 간장을 첨가합니다. 먹을 때에 날계란을 묻혀서 먹는 스타일이 일반적입니다.
 샤브샤브는 뜨거운 물은 넣은 냄비에 얇게 슬라이스한 고기를 넣고, 간단히 익힌 다음, 퐁즈(등자즙으로 만든 소스) 또는 고마다레(깨로 만든 소스)를 찍어서 먹는 요리입니다. 샤브샤브는 양고기를 냄비에서 끓여, 깨와 간장소스를 묻혀 먹는 「슈완양로우」라는 중국요리가 기원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일본에서 샤브샤브가 보급된 것은 1952년이었습니다. 오사카에 있는 스에히로라는 음식점이 요리를 낼 때에 명명한 것이 이 명칭의 기원으로, 이 특이한 이름은 물이 흔들리는 소리와 고기를 뜨거운 물에 데치는 모습이 닮았다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샤브샤브는 건강에 좋은 요리입니다. 끓은 물에 고기를 데치기 때문에, 지방분이 제거되어 다른 고기요리보다도 칼로리가 적습니다. 또한, 고기와 함께 배추와 파를 비롯한 야채들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영양밸런스도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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